리더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http://www.jejujeil.org/board/2342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오픈셀을 열어가는 유스의 예비 리더 김민성!!
어느 날 예배 시작 전의 모습에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애쓰는 목자"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날 수 없어 핸드폰으로 담아 놓은 영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