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예배 전 깜짝 섬김 카페(?)
한 리더로부터 연락이 왔다.
셀원이 유스 예배 전 일찍 오는 유스들에게
음료를 섬기고 싶다는 것이었다.
한 형제와 자매의 손길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현장~ 즐겁고 유쾌한 현장~
유스 현재의 분위기가 소소한 여러 부분에서
나타난다. 감사하다.
살랑 살랑 부는 이 신선한 바람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
비전을 향한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발전기가
쌩쌩 돌아가기를 바란다.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팀이 만들어지고
좋은 팀은 비전을 한결 쉽게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