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묵고 다니니?"
코로나 기간
혼자 자취해서 제대로 식사하기 힘든..
식당에 가서 혼밥 하기도 어려운 이때..
"JJC 찬's" 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셀 안에
자취, 기숙사에서 매일 매일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셀원,
집밥이 그립고, 귀찮아서 끼니를 넘기는 셀원,
부모님이 너무 바빠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우는 셀원,
그리고
내 주변에 친구들,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 전도대상자,
누구든 좋습니다.
"JJC 찬's"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청소년, 청년이 좋아하는 특급 반찬으로 준비했습니다.
선호도 1~5위까지 5종류의 다양한 반찬을 예쁜 통에 담아
우리의 사랑과 함께 드립니다^^
신청은 리더에게!!!
선착순으로 인원이 제한 될 수 있으니
서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