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되새겨 본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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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영성부흥회 총 열시간중에서 새벽은 아내 케어때문에 참석치 못했지만 시간시간
내게 주신 은혜의 시간이 나를 사로 잡으셨던 지나온 복음에 대한 은혜를 다시 깨우쳐 주셨기에 힘들고 어려운 시간인데도 오전과 저녁시간은 모두 참석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키질을 하시며 알곡을 고르고 때를 저울질하고 계시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지금 가장 성도를 깨워야할 사명을 되새겨야 하는 때인줄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