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3 (수) 중앙교회와 함께하는 찬양집회
사회 ..... 남수은 담임목사
찬양 ..... 중앙교회 찬양팀
기도 ..... 이춘식 장로
드라마 ...중앙교회 드라마팀
말씀 ..... 한기채 담임목사 (사무엘상 7:3~14 / 미스바의 부흥)
뜨거운 여름 밤...
성결교회의 모교회 중앙교회에서 파송된 305명의 선교사들이 우리교회를 찾아왔다.
복음을 전하려 온 305명 용사!
이글대는 제주의 강렬한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이 그들의 가슴에서 터져 나와 찬양으로 고백되었다...
말씀을 전하신 중앙교회 한기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의 가능성을 보여주신 주의 용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는 일을 이루신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